탁재훈 방송 퇴출과 이혼,이상민과 역대급 코믹, 돌아온 코믹 가수 탁재훈, 컨트리꼬꼬 정환아 얼른 정신차려 복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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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들 특별수사대

탁재훈 방송 퇴출과 이혼,이상민과 역대급 코믹, 돌아온 코믹 가수 탁재훈, 컨트리꼬꼬 정환아 얼른 정신차려 복귀해라.

by 스캔들 특별수사대 2022.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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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정말 입담 좋기로 유명한 분이죠. 경기도 용인에서 레미콘 사업을 하는 집안으로 유년시절 어려움 없이 보냈다고 합니다. 부친이 연예인을 그만두면 경영을 당장에라도 물려줄 수 있다고 한데요. 아내와의 이혼 노름으로 방송계 퇴출 등 아픔을 겪었지만, 다시 돌아온 탁재훈에 건투를 빕니다. 흥이 있는 사람 본업인 가수보다 코믹이 왠지 더 어울리는 사람. 탁재훈 당신의 재능을 쏟아 내십시오.



예능본능 코믹한 탁재훈,  웃긴 가수 탁재훈, 이상민과 사이에 역대급 코믹 스토리

 


가수로 데뷔했지만, 예능에서 제대로 빛을 본 탁재훈

중간중간 고비가 있었지만, 여전히 잘 나가는 방송인 중 한 명으로 꼽히는 탁재훈.
특히 그의 예능 감각은 같은 방송인들도 인정할 정도로 탁월한데요.

특유의 순발력으로 인기 예능인의 반열에 올라 연예대상에서 대상까지 받기도 했던 탁재훈.
그는 모종의 사건으로 방송계에서 퇴출당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완벽하게 재개한 상태인데요.

 

그를 둘러싼 수많은 일화도 예능인가 싶을 정도로 재미난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의 가정사는 예능과는 다르게 안타까움을 자아냈죠.

또한 최근 순항인 줄 알았던 그의 활동에서 놀라운 근황이 포착되기도 했는데요.

탁재훈은 어떤 삶을 걸어왔을까요.

 

오렌지색 옷입고 의자에 않아있는 탁제훈 썸네일
오렌지 의상 탁재훈

 

탁재훈의 아버지는 국민레미콘 대표이사

2019년에는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제1대 회장에 당선되기도 했습니다.

 

한 방송에서 아버지가 부자가 아니냐는 질문에 탁재훈은 나 이제 방송 그만하겠어요.

경영해야 한다고 말했는데요.

 

그러자 이상민은 탁재훈은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 아버지의 도움을 안 받았어요.

절대 누구에게도 도움을 받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탁재훈은 얼마 전에 아버지 기사가 난 적이 있어요. 내가 연예인을 그만두면 사업을 물려줄 생각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걸 보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예능감이 뛰어난 만큼 탁재훈과 관련된 일화가 많은데요.

그중 여전히 함께 예능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상민과의 일화가 유명합니다.

 

과거 룰라로 큰 인기를 얻던 이상민은 일본 노래를 표절했다는 사건 그 때의 일입니다.

사실이 알려지면서 인기는 물론 사회적 파문을 몰고 왔습니다.

이에 이상민이 해서는 안 될 선택을 하면서 큰 논란이 되었고, 이상민의 소식은 각종 매스컴을 타며 큰 사회적 파문을 몰고 왔습니다.

 

당시 병실은 출입이 제한되었는데, 이상민의 소식에 놀란 탁재훈은 병원으로 달려갔다.

의사들이 못 들어가게 막는 데도 의사 옷을 찍고 들어갔습니다.

 

탁재훈은 치료 중인 이상민을 보고 마구 울고나서는 뜬금없이 주머니를 뒤지더니 주머니에서 나온 1천 원짜리 한 장을

이상민에게 내밀며 1천 원밖에 없는 나도 사는데 네가 왜 목숨을 끊으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나중에 의사가 이상민에 대한 진찰을 다 끝내고 다른 환자를 봐주고 있는  한방에 뒤늦게 그걸 보고서는

"이봐 의사 양반 얘부터 고치란 말이야!!"  라고,말했다고 이상민이 밝힌 바 있는데요.

 

그러고선 나중에 이상민이 해서는 안 될 선택을 시도한 것도 위급하다는 것도 오해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온갖 욕을 했다고 하죠.

 

사실 이 소동은 표절 논란으로 너무 열이 받은 이상민이 맨주먹으로 창문을 깨주었는데 피가 엄청나서 매니저가 오해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당시에 이상민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시도를 했다는 소식이 이미 뉴스 등을 통해 일파만파로 커진 상황이었기 때문에 진상이 밝혀진 건 매우 나중이었습니다.

 

주변인들의 증언으로는 탁재훈은 제법 사람을 잘 챙긴다고 알려졌는데요.

실제로 연예인 동료가 말하기로 분명 리더 감은 아닌데 동생들이 되게 잘 따른다고 한다고 합니다.

 

오렌지 의상 착용 탁재훈

 

한편 탁재훈은 2001년 전 아내를 만나 결혼을 했습니다.

전 아내는 1997년 슈퍼모델 출신으로 김치업계 1세대 진보식품 이승준 회장의 막내딸이라고 알려져 화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혼으로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게 되죠. 연예인 중 대표 이혼자인 탁재훈은 이혼 당시 꽤 떠들썩하게 소송이 진행됐습니다.

 

아이들과 아내가 미국으로 유학을 가게 되면서 두 아이의 학비 식비 생활비 등 모든 현지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탁재훈이 맡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2010년 10월경 탁재훈이 재산세 소득세 등으로 무려 4억 5천만 원에 이르는 세금을 내야 할 상황이 오게 되면서 갈등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 많은 돈을 낼 상황이 안 되었던 탁재훈이 어머니가 살고 계시던 전세 아파트를 팔고 세금을 해결했다고 하는데요.

당연히 갈 곳이 없던 어머니를 자신이 살고 있던 집으로 모셔왔지만, 당시 한국으로 잠깐 돌아왔던 이 씨는 시어머니와 한집에서 사는 걸 반대했다고 합니다.

 

어쩔 수 없이 탁재훈은 어머니를 월세로 다른 집을 알아봐서 살게 했고 빌린 돈은 근저당 설정을 하게 되었다고 하죠.

 

그리고 모두가 알다시피 2013년 탁재훈 사건 중 하나인 불법 놀음 혐의로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게 됩니다.

그러던 중 2014년 두 사람의 이혼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당시 탁재훈은 불법 놀음 혐의로 모든 활동을 중단한 상태였기에 아내의 이혼 요구에 반박할 힘도 없었습니다.

13년 만에 결별을 맞게 된 두 사람은 자연스레 결혼 생활의 종지부를 찍는 듯했으나, 전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이효림 요구사항

 

아내 이 씨는 그에게 위자료 1억, 2021년 10월까지 매달 800만원, 2023년 3월까지 매달 400만원, 학기마다 등록금을 별도

탁재훈 소득의 30%까지 요구

 

공동 소유 중인 재산마저 자신의 단독 명의로 변경했다고 합니다.

 

설상가상으로 탁재훈이 이혼 소송 중 세 명과 외도를 저질렀다고 언론에 알려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됩니다.

자신이 미국에 있는 동안 생활비 지급도 없었고 그가 가정 파탄의 주범이라는 것이었는데요.

 

그러나 연예 매체 취재 결과 그는 빠짐없이 미국에 돈을 보낸 것으로 확인되었고 탁재훈 부인은 자신의 카드를 정지시켰다. 말했지만, 미국에 있는 3년간 1억 5천만 원 정도를 카드로 사용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탁재훈 부인 이 씨는 35개월 기간 동안 탁재훈의 생활비 카드 사용까지 총 6억 3천만 원을 쓴 것으로 드러나고 있는 월 1,800만 원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보도가 나가자마자 탁재훈 측은 명예훼손을 주장하며 강경 대응 견해를 밝혔다.

탁재훈 측은 해당 보도를 한 매체에 마치 사실인 양 보도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탁재훈이 심각한 명예 실추를 당했다고 반박했습니다.

하지만 전 아내 이 씨의 주장은 계속됐습니다.

이 씨는 탁재훈이 지난 2013년 노름으로 수사 및 재판을 받고 자숙 중이어야 할 기간에도 이들과 두 차례나 국외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학연 소송 기간에도 싱가포르 필리핀 일본 등으로 수차례 국외여행을 다니고 골프도 즐겼습니다.

3명의 여성에게 수억 원을 지출한 내용을 전부 확보했고 탁재훈의 카드로 사이버 대학교 등록금을 내고 산부인과 진료까지 받게 했다고 주장했죠.

 

그러나 탁재훈이 바람을 피웠다고 주장한 3명은 공동 사업자 거나 지인의 여자 친구로 드러났고,

사업차 국외에 같이 갔을 뿐 아무 사이도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한,

변호인은 법원에 해당 언론사 및 담당 기자 아내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고 정정보도 청구 소송도 함께 제기했습니다.

탁재훈의 측근은 아내 이 씨의 과도한 부동산 매입과 성격 차이 등으로 결혼 생활이 힘들었고 이런 이유로 따로 떨어져 산 지도 꽤 오래됐다며 탁재훈의 입장을 항변했습니다.

 

또 다른 지인은 아내가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부동산을 사들이는 바람에 탁재훈은 수입 대부분을 대출금과 이자 갚는 용도로 썼습니다.

돈은 없는데 부동산 대출만 늘어나 마음고생이 심했었다고 대변해 주었습니다.

 

이때 마침 이 씨가 미국에서 자녀와 지내던 저택이 공개되었는데요.

이 저택은 수영장이 딸린 2층 이상의 큰 규모로 고급스러운 외관을 자랑했습니다.

또한, 4억의 세금을 대신 내주기 위해 집에서 나오게 된 시어머니와 함께 살 수 없다는 부인의 태도도 문제가 되었습니다.

 

결국, 탁재훈의 외도 혐의 등은 전혀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고, 2015년 4월 정식 이혼으로 마무리 짓게 됩니다.

 

그런데 최근 방송 활동이 순항 중인 줄 알았던 탁재훈으로부터 뜻밖의 근황이 전해졌는데요.

얼마 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저 나이에도 나이트 뛰는 탁재훈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공유됐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이트클럽 개업 홍보 벽보에 등장한 탁재훈과 가수 루지광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해당 벽보에는 내일까지 사는 남자들아 땡에 가면 오늘만 사는 여자들이 있다.

 

진짜 오픈 쇼 돌싱 서식엔 탁재훈 미스터 성인가요 상위 10위 출신 동굴 굴 음성 류지광 30세 이하 손님은 정중히 사절하겠습니다.

 

김해 나이트라는 문구가 포함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행사 뛰나 보다 돈 많이 버는 줄 알았는데 생활이 힘든가? 진짜 열심히 사신다. 전에 통영 나이트도 뛰던데 등의 반응을 드러냈습니다.

계속해서 예능에서 큰 활약을 펼치고 있는 탁재훈으로부터 앞으로는 늘 좋은 소식만 들려오길 기대합니다.

 

탁재훈 전부인 이효림, 슈퍼모델 출신, 아버지가 한국 최초 김치동잘 운영 사업가.

김치업계 1세대 진보식품 이승준 회장의 막내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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