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상대가 장모!, 엄마 상대가 시아버지!, 방패막이용으로 우리 부부는 결혼을 당했다.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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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들 특별수사대

아버지 상대가 장모!, 엄마 상대가 시아버지!, 방패막이용으로 우리 부부는 결혼을 당했다. (실화)

by 스캔들 특별수사대 2022.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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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부부의 황망한 결혼생활이 전파를 타고 전국 방방곡곡 구석구석 엄청난 실화 이야기가 퍼지고야 말았다. 세상살이 정말 흥미롭네요. 실화의 주인공 부부가 결혼을 하게 된 사연이 각자의 부모님 덕분이었다고 한다. 여기까지만 본다면 지극히 현실적이겠으나, 실체적 내막은 가히 충격적입니다. 함께 진실을 알아보겠습니다.

 

어머니가 아내를 극도로 미워하며, 심지어 폭행까지 한다.

엄청난 파문을 일으킨 방송은, 22.05.09일 방송된 iHQ '걱정 말아요 그대, 변호의 신'

방송에서 자신의 아버지와 장모가, 아내 측에서는 엄마와 시아버지가 불륜 관계였다는 의뢰 내용이 전파를 타게 됩니다..

 

의뢰인이 느낀 어머니의 아내 폭행

어머니는 평상시 아내의 불륜을 의심해왔다.

어머니는 아내를 폭행한다. 어머니가 혹시 사주 때문인가?라는 생각을 하곤 했다.

 

그러나,

진실의 충격적인 사연을 알게되고, 사실을 밝히게 된다.

진실은 실화이며, 그 실화는 세상에나..

노을에 물든 바닷가 가족산책

 

아버지 불륜녀가 장모, 어머니 불륜남이 시아버지 (실화)

의뢰인은 어머니가 그동안 아내를 미워하고 괴롭힌 근본적 이유가 바로 아버지 외 아내의 어머니와 외도와 불륜을 저지르는 그런 상간남, 상간여 사이였던 것을 의뢰인의 어머니는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사돈부인을 괴롭히지 못하니 대신 그녀의 딸, 다시 말해 며느리를 그렇게 미워하고 폭행했던 것이다.

의뢰인의 어머니의 심경을 이해하게 되네요. 

하루아침에 사랑하는 남편을 빼앗겼는데, 그 대상이 세상에 사돈 부인이라니....

얼마나 마음이 무너져 내렸을까요. 그러니 어머니 입장에서 아내가 좋게 보일 리가 있겠어요.

 

의뢰인은 벌어지고 있는 현재 진행형 불륜과 외도를 지켜만 볼수는 없었다.

 

아버지에게 모든 사실을 알고있다, 그러니 아버지는 잠모와의 부도덕한 행위를 멈추고 다시 어머님(조강지처)과 가정으로

돌아올 것을 부탁했다.

 

아버지의 대답은 이렇다.

지금의 사랑(아내의 엄마, 나에게는 장모)을 절대 포기할 수 없다.  지금의 사랑을 결코 버릴 수 없다며 의뢰인 아들의 말에 

강력하게 반발하며 결국 집을 나가버렸다.

 

아내는 결국 뒤늦게 자신의 어머니와 시아버지 거 불륜과 외도의 관계였다는 후에 알게 되고 아내는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노을+바닷가+가족+.산책

 

 

장모+시아버지의 외도와 불륜, 장모 남편으로부터 의심을 받자, 의심을 피하고자 자식들 결혼을 시키고 이를 모면함

의뢰인의 아버지와 장모의 불륜 외도 기간은 2년 전부터 서로 한 이불을 덮는 사이가 되었다고 한다.

 

이와 관련 해당 방송 변호사는 "불륜을 저지른 양가 부모를 상대로 위자료 청구는 의미가 없을 것"이라며 "다만 의뢰인의 아내가 시어머니로부터 직접적인 폭행을 당한 부분은 위자료를 받을 수 있다"라고 한다.

 

방송 최종 끝부분에 이들이 현재 어떻게 살고 있는지 그들의 근황을 보여준다.

 

현재 의뢰인의 아버지는 어머니에게, 장모는 장인에게 각각 위자료 5000만 원을 지급하고 이별했다.

안타까운 일은 의뢰인 역시 아내와 갈라섰다고 한다.

 

충격적이지만, 지금도 아버지와 장모는 한이불을 덮고 산다고 합니다.

 

법적인 조치까지 마무리 되었으니 이제 그만 내려놓으시고, 인생 2막 1장 다시 시작하세요.

 

세상에는 공개되지않은가히 엽기적인 일들이 무궁무진할 것입니다.

힘내시고 이 일이 기억에서 잊히기야 하겠습니까.

그러나 본인과 어미님 또한 살아야 하지 않겠어요. 

서로 위로하고 아껴주며 인생 2막 멋지게 사셔야 복수하고 이기는 길입니다.

일몰과 바다, 가족과 바닷가 걷기

 

엉뚱한 사랑, 엉망인 사랑, 엉성한 사랑, 옮지 못한 사랑이라고 우린 말하지만.....

그들에계는 생애 최고의 진실한 사랑을 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지켜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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