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철, '전국노래자랑' 명예경사 출신, '트로트 황태자'의 이혼과 재혼 폭행 논란까지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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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들 특별수사대

박상철, '전국노래자랑' 명예경사 출신, '트로트 황태자'의 이혼과 재혼 폭행 논란까지 근황.

by 스캔들 특별수사대 2022.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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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옥아, 무조건 으로 히트를 쳤던 트로트 가수 박상철 은 1992년 첫 번째 부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습니다
하지만 2007년  A씨와 불륜을 저지르며 두 집 살림을 했고 2011년 혼외자까지 낳고 살았죠. 그러다 만 천하에 드러나게 된 박상철의 두 집 살림으로 그는 가정 파탄에 책임을 지고 전처와의 이혼을 했으며 A 씨와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습니다 하지만 A 씨와 박상철 은 혼인신고 4개월 만에 이혼 소송과 취하를 반복하며 심각한 갈등 관계가 되었는데요. 그의 근황을 살펴보겠습니다.

 

"트로트 황태자" 가수이자, "명예경찰 박상철", 13살 어린 팬이 상간녀에서 아내가 되기까지...

 

박상철은 강원도 삼척에서 본처와 함께 미용실을 하는 직업을 시민이었다. 그는 실제 가수를 하겠다는 꿈을 가진 마음속 예비가수였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강원도 태백시에서 열린 전국노래자랑에서 유열의 '화려한 날은 가고' 노래를 불러 최우수상을 받는다.

이렇게 해서 오늘날 박상철 '트로트 황태자'라는 이름 석자를 찍게 된다.

 

지금부터는 박상철의 과거에서 지금까지의 인생살이에 대한  아야기를 해보겠습니다. 

트로트 황태자 박상철의 의도는 2007년에 처음. 시작됐습니다. 그는 첫 번째 아내와 결혼을 유지한 채로 동시에 상간녀를 만났는데 처음에는 팬이었던 13살 연하의 여인과 아내 모르게 개인적인 만남을 자주 가지게 되었죠. 이것이 화근에 시작인 것이죠.

 

그렇게 만남의 횟수가 많아지면서 그녀와 박상철은 결국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게 됩니다. 둘은 부적절한 관계 한마디로 불륜을 저지르는 관계가 돼버린 것입니다.

 

가수 박상철 썸네일 이미지
가수 박상철

 

심지어 2010년에는 두 집 살림까지 차리고 말았습니다. 또 그것도 부족해서 그는 두 번째 아내와의 사이에서 딸까지 낳았습니다. 결국 박상철은 미용일을 함께하며 고생한 시절의 본처인 첫 번째 아내와 이혼하게 됩니다. 13살 어린 상간녀와 재혼을 하게 되면서 이제는 상간녀에서 법적인 정식으로 아내가 되게 됩니다.

 

하지만 박상철은 자신의 이혼과 재혼을 철저히 숨겼고 대중들에게는 평범한 가장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과거 2010년 당시 한 나이트클럽 주차장에서 다른 사람의 차량에 몰래 침입해 금품을 훔치던 30대 남성을 붙잡아 경찰에 넘기게 되면서 그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 미근동 경찰청에서 경찰청장으로부터 명예경찰 위촉장을 수여받으면서 2년간 "명예 경사"로 활동까지 했는데 상당히 정의로운 이미지로 대중에게 인식이 되고 있었던 그때 사실 박상철은 두 집 살림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박상철과 13살 어린 아내와, 결혼 4개월 만에  이혼 소송이 시작된다. (진행 중)

 

박상철과 두 번째 아내와의 행복은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박상철에게는 대중들이 모르게 불륜을 저질렀다는 결정적인 약점이 있다는 걸 잘 알고 있던 두 번째 부인은 당시 잘 나가던 박상철에게 점점 많은 돈을 요구하기에 이릅니다.

전 부인에게는 30억짜리 집을 사주었으니 자기한테도 집을 사달라고 하는 등 남편인 박상철의 약점을 잡고 갖가지 요구를 하게 되면서 많은 가정사적일이 일어났고 그러다 잦은 말다툼과 갈등 끝에 그녀는 박상철이 자신과 딸을 폭행했다며 무려 네 차례나 고소장을 내게 됩니다.

 

이에 대해 박상철은 허위 주장이라며 대체 나이를 어디로 먹은 거냐! 정신 차리고 실라며 그녀를 만난 게 부끄러운 거지 나머지 부분은 털끝 하나 부끄러운 게 없다. 소리를 지른 적은 있다. 30분에서 1시간을 괴롭히다가 내가 소리를 지르면 그걸 녹취한다 그리고 파출소에 본인이 신고를 한다 내가 위해를 가해서 신고한 건 한 번도 없다. 혼인 신고를 하자마자 4개월 만에 이혼 소송을 건 적은 있다.

 

트로트 황태자 박상철 썸네일
트로트 황태자 박상철

 

당시 그녀는 나를 계속 때렸다. 내가 계속 참아줬다 그런데 수시로 나를 때렸다. 그 후유증으로 내가 지금도 가끔 박자가 틀릴 때가 있지 않나 그럴 때면 본인이 순간적으로 놀라서 소리를 지르며 자기가 자기 얼굴을 때리더라. 그때 상황을 가지고 혼인신고하고 몇 개월 있다. 바로 소송을 하더라. 경찰에서는 흩날리듯 맞았다고 하더니 검찰과 법원에서는 발길질을 당하고 복부와 얼굴을 가격 당했다고 거짓말을 했다.라고 털어놨습니다.

 

폭행을 당한 건 그녀가 아니라 오히려 자신이라는 박상철의 주장에 대해 그녀는 억울하다는 입장인데요. 그녀가 한 언론에서 호소하기를 불륜으로 시작한 건 내 잘못이다. 비난받아 마땅하다 하지만 박상철이 첫 번째 아내와의 관계가 쇼인도라고 나를 속였다. 곧 이혼할 거라는 말을 믿고 있었다.라고 하며 박상철이 2013년에 보낸 문자들을 공개했습니다. 실제로 박상철은 당시 그녀가 결별을 통보하자 미치도록 사랑하니 돌아오라 너무 그립다 등의 문자를 보내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결혼 내내 폭행과 심한 말로 시달렸다고 주장하며 박상철은 예고도 없이 심한 말을 했다. 온몸에 상처도 입었다. 자기뿐만 아니라 딸까지도 폭행했다며 상해진단서도 제출했습니다.

 

이렇게 되자 많은 사람들이 박상철에게 두 번째 아내와 무슨 관계냐고 묻게 되었고, 그때만 해도 그는 즉답을 피하면서 이 부분은 개인 사생활이다. 밝힐 이유가 없다고 잘라 말했었는데요. 하지만 얼마 못가 변명의 여지없이 도덕적으로 내 잘못이다. 어쨌든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딸을 위해 혼인신고도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도 붙이기를 두 번째 아내의 모면한 상처는 모르겠다. 혼자 저러는 거다. 오히려 두 번째 아내가 나에게 나쁜 말을 했고 손과 발로 때렸다고 부인했습니다.

 

법원 박상철이 주장하는 변론을 채택하다.

 

 

그 후 법원은 박상철의 주장을 채택했는데요. 당시 박상철의 폭행 혐의에 관한 판결문 일부에는 다음과 같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두 번째 아내는 박상철에 대해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다. 게다가 진술을 거듭할수록 폭행의 정도를 키워가고 있다. 그녀는 의도치 않은 신체적 접촉을 폭행이라 신고한 후 내용을 과장했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판결문 내용에 기록되어있다.

 

박상철, 트로트 황태자

 

이 판결문에 대해 그녀는 상해진단서도 있고 112로 신고한 목격자도 있다며 판결에 불신을 드러내며 억울하다는 입장인데요. 그녀가 먼저 항소를 제기한 상태에서 박상철이 반대로 그녀를 협박으로 맞고소한 적이 있는데 그녀가 욕설 및 협박 문자를 200여 건 보냈다고 주장했고 결국 두 번째 아내는 200만 원의 벌금형 처벌 처분을 받게 됩니다. 과거 아내가 제기했던 모든 혐의에 대해 박상철은 무혐의 판결을 받았지만 반대로 박상철의 아내를 협박 혐의로 고소한 건에 대해서는 유죄 판결이 난 것입니다.

 

두 번째 아내는 이에 대해 고백하길 욕설을 보낸 것은 잘못이다. 그러나 문자로 욕하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 게 없었다면서 너무 힘들고 괴롭고 분하고 억울해서 화풀이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그 후 박상철은 그녀와의 만남은 처음부터 잘못된 것이었다. 그녀는 처음 만날 때부터 지금까지 모든 게 다 거짓말이었다. 빚도 많아서 그 빚을 내가 다 갚아줬다 그래도 그 당시만 해도 나도 좋아하긴 했다. 그러다 그녀는 계속 고소를 했고 1년 동안 경찰 조사를 받으며 너무 우울해서 눈물을 쏟았다.

 

그녀를 만난 것 자체가 잘못, 뉘우치며 살겠다.

 

 

그런데 내가 다 무죄 판결을 받으니까 항소를 하더라 그리고 본인이 경찰 조사를 받으며 이를 악물었다고 하더라 본인이 한 건 생각 못하는 거다. 솔직히 나는 어린아이가 상처받을 게 무서웠다. 아이가 스무 살이 될 때까지 참아볼까 생각했다. 그런데 그것까지 이용하더라 변호사님이 소송 중에 양육비를 보내지 말라고 해서 끊었는데 이혼 상담을 받는데 아이가 너무 많은 걸 보고 마음이 아파 100만 원씩 보냈다.

 

그런데 돈을 적게 보낸다고 난리가 났더라 그녀가 이러는 이유는 내 예상대로는 몰릴 때로 몰렸을 가능성이 없다. 돈을 빨리 받아내야 하는데 이혼 소송이 마무리가 안 됐으니 압박하는 차원에서 그렇게 한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도 붙이기를 법적인 부분에서는 다 무죄 판결을 받았고 소송은 거의 마무리가 됐다. 다만 양육권 부분이 남아 있다. 아이는 내가 키워야 한다는 생각이다. 아이 엄마의 도덕적인 관념에서 그녀가 여러 번 이혼하고 원룸에서 온 자자라 학교도 혼자 다니다 보니 자기 방어는 당한데 내가 이랬을 때 상대는 아플 거라는 생각은 전혀 안 한다고 하더라 그러다 보니 여기까지 온 것 같다.

 

이제는 벗어나고 싶다. 그녀를 만난 것 대해 사회생활을 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던 것 같다.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며 살았고 돈 버는 데 큰 욕심도 없었다. 그래서 아이는 내가 키우고 싶다 만약 내 사생활적인 부분이 활동에 문제가 된다면 그만둘 수밖에 없다는 생각도 했었다.

 

마음속으로 별 생각을 다 했다. 아이들하고도 얘기를 많이 나눴다 나름대로 책임감도 많았고 그저 아이들과 가족들 회사 식구들에게 미안하다 편하게 잔 날이 거의 없다. 정말 벗어나고 싶다고 토로했습니다. 박상철이 바라는 것은 소박합니다. 하루빨리 이 전쟁이 마무리되는 것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단란한 일상을 되찾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은 어떻게 들으셨나요.

하루빨리 마무리 하고 다시 박상철 ;트로트 황태자'로 돌아와 주길 바랍니다. 무조건 무조건 이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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